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목 빠진 에어매트가 왔어요. 와우ㅠㅠ하... 얼마나 기다렸는지~~~ 주문제작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기다려서 그런지 배송은 굉장히...라고 해야할까요..제 맘을 모르고 늦었어요!!! 요고 주문하고 켐핑장도 예약을했어서 언제오나 ~ 너무~ 너무 기다려서 굉장히 늦은 기분이였지만 ㅋㅋㅋ 막상 받아보고 사용해보니 쿠션감도 좋고 바람 더 넣으면 탕탕?하게 탱글탱글 아주 좋았어요!! 이너텐트안에 아주 딱 맞아서 몸 배기는거 없이 잘 썻어요!!! 에어박스에 공기주입기가 품절이라.. 아쉽지만 전용 가방이랑 에어펌프는 다른 몰에서 구매했어요..ㅎㅎㅎ 암튼 무겁긴해도 사용감은 아주아주 좋다는거~ 두고두고 오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!!! 사진은 ㅠㅠ아쉽지만 이불 한장 깔어둔거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올립니다!!! 텐트는 고스트플러스고 이너텐트에 아주 찰떡입니다